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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견딘 세월의 값진 열매 - 백신 여왕, 개발자 '카탈린 카리코'
관리자 (tong) 조회수:529 추천수:1 58.127.117.163
2021-06-15 08:35:21


■'믿음으로' 견딘 세월의 값진 열매■
▶인류 구원한 ‘백신 어벤저스(avengers)’는
   
여성, 흑인, 이민자였다◀


(기사1보)
◇헝가리계 미국 여성의 뚝심 연구

카탈린 카리코(Karikó) 박사는 1970년대 헝가리의 한 대학 학부생 시절부터 mRNA에 흥미를 느끼고 mRNA를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 사용할 방법을 연구했다. 1980년대, mRNA 연구가 활발하던 미국으로 이민을 가 미 템플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심각한 위기가 왔다. 실험동물에 mRNA를 주입하면 바로 죽었다. 면역 체계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연구 자금을 얻기도 어려웠다. 대학 측은 카리코 박사에게 “mRNA 연구를 계속한다면, 교수직 지위를 잃고 연봉도 삭감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1995년 무렵엔 카리코 박사에게 암 진단이 내려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이어갔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뒤, 마침내 실험 쥐를 이용한 mRNA 실험에 성공했다.

카리코 박사의 연구 결과는 수년 뒤 주목받았다.
그는 바이오엔테크에 자신의 연구 기술 사용 권한을 주고, 2013년엔 바이오엔테크로 자리를 옮겼다. 바이오엔테크가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화이자 백신을 공동 개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카리코 박사가 있다.
카리코 박사는 해외 언론에 “(내 연구가) 많은 사람을 도우리라고 상상해본 적이 없다”며, “코로나 백신 개발이라는 성공 신화에 한몫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고 했다.

◇인류 반격을 주도한 터키 이민 2세대 부부, 35세 흑인 여성

우구르 사힌(Sahin)·외즐렘 튀레지(Türeci) 박사 부부는 2008년 항암 면역치료법 연구를 목표로 독일 바이오엔테크를 창업했다. 부부는 터키 이민 2세대다. 부모가 모두 1960년대 후반 독일로 넘어가 외국인 노동자로 일했다고 한다. 바이오엔테크는 이번 코로나 사태 때 mRNA 백신 개발에 뛰어들어 대성공을 거뒀다. 그 결과, 사힌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세계 500위 안에 드는 거부가 됐다. 외신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51억달러(약 5조5500억원)로 추산된다.

튀레지 박사는 현지 언론에 “남편과 실험실 가운을 걸치고 결혼식(2002년)을 올렸다”며, “결혼식이 끝나고 혼인신고서를 등록하자마자, 또 실험실로 달려갔다”고 했다. 바이오엔테크는 한때 “웹사이트도 없는 회사”라는 구박을 들을 정도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 작은 회사가 코로나 백신 ‘대박'을 터뜨린 것은 이 부부의 ‘중독’에 가까운 연구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키즈메키아 코벳(Corbett) 연구원35세 흑인 여성이다. 미국에선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특히, 미국 흑인들은 과거 정부가 흑인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 매독 인체 실험을 했던 전례 등이 있어, 백신 접종에 대한 불신이 더 크다. 미국 과학계에서 활약하는 흑인 과학자를 찾아보기도 힘들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 때 코벳 연구원은 백신 연구자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모더나 백신은 코벳 박사가 공동 리더로 개발했다”며 “백신 개발 최전선에 있는 흑인 여성”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코로나 백신 물질 탐색 연구 등의 공로로 기초 과학 분야 연구자에게 주는 ‘황금거위상’도 받았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던 이 과학자들이 개발한 mRNA 백신은 바이러스 변이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바이오엔테크 측은 “변이가 발생해도 6주 안에 다른 백신을 개발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했다. 확실히, 인류는 과거보다 더 강해지고 있다.



(기사 2보)

"코로나 백신"이 전 세계로 보급되고 접종을 시작하면서, 세상은 다시 희망에 차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 개발"은 아무리 빨라야 5~10년 아니면, 대게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백신"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물론, "긴급 승인"이라는 조건이 붙긴 하였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년이 채 안되어 백신을 개발하였고, 실제  투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카탈린 카리코'(Katalin Kariko)라는 여성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기존 "백신"은 '바이러스'를 증식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백신 생산"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십억 명의 "백신 생산"을 단 몇 달 안에 해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카탈린'이 연구해서 개발한 "mRNA 백신"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 "백신"은 빛을 보지 못할 뻔했습니다. 1955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카탈린'은 23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처음부터 "RNA 백신" 연구에 돌입합니다. 그 누구도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분야였습니다.

'공산치하'에서는 연구가 불가능하여 
1985년 조국을 탈출하여 미국에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에 진전이 없자 1995년 그가 속한 연구소와 대학은 연구 중단을 요청하였고, 추방하겠다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이에 '카탈린'은 애원하여 연구비 지원도 없이 반토막 월급만 받기로 협상하고, 동료 연구원들의 심한 조롱 속에 홀로 연구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백신 개발"이 인류를 구원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남편의 용기가 그녀를 지탱하게 해 주었다고 솔직히 고백하였습니다.

오랜 인내와 기다림 끝에 결국 "카탈린'은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는 계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드루 와이스맨'이라는 저명한 '면역학자'를 만나게 되었고 '와이스맨'이 연구비를 전폭 지원하기로 하고 "공동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랜 노력 끝에 2005년에 드디어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연구 보완을 해서 지금의 "백신"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화이저'와 '모더나'가 '카탈린'의 "백신 특허"를 사서 이번에 생산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 "바이앤텍"의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이 회사 역시 "백신"을 따로 개발 하였습니다. 이렇게 세 회사가 모두 그녀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인류의 생명"을 지켜내고 있는 것입니다.

무려 40여 년의 긴 외로운 연구 생활을 끝내고 사람들의 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카탈린'은 연구 초기에 암에 걸리기도 했는데 연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카탈린'이 연구 도중에 포기했더라면? 지금 세계는 어떠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의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팬데믹'은 오랜 시간 계속 갈 것 같으며, 과거 '페스트'나 "스페인 독감" 보다 더 혹독한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현재로선 이 '바이러스'가 어떤 변종으로 변신을 계속해 나갈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아직도 강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묵묵히 실험을 해나가고 있는 또 다른 '카탈린'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치료 백신"이 신속히 나오기를 믿음을 갖고 기대해봅니다.

☞ mRNA 백신이란?

세포 내에서 유전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RNA(mRNA)를 기반으로 한 백신. 백신 주사기 속 mRNA엔 코로나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설계도가 담겨 있다.
이에 인체에 주입된 뒤에는 세포 속으로 들어가 코로나 단백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 성경의 말씀 ☆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相)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보증​된 기대​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한 확실​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즉, 믿음은 보이지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요, 힘입니다.

[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야고보서 2:22)

→ "당신​도 아는 것​처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작용​했으며, 행함​으로 그​의 믿음​이 완전​해졌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세상의 신(神),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이려고 하지만, "믿음"이 있으면, "악한 자의 '불화살'을 모두 끌 수" 있습니다. 또한 "믿음"이 있으면, 산과 같은 어려운 문제에도 맞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해도 옮겨 갈 것입니다." (마태 17:20)
이처럼, 믿음은 우리를 영적으로 강화시켜 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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